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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프라하2

2015 유럽여행 D-Day +2 (4월 30일, 프라하 3편) 프라하 여행 + 1 (이길을 대중교통따윈 안타고 걸어 다녔다..-_-;; 지금 생각하면 미쳤지.....) 숙소 이동 문제의 한인민박....1박을 하고...... 여전히 주인은 나타나지 않는다...-_-;에효.... 1일 숙박비 45유로(3인)을 알바생에게 쥐어주고 다른 민박집으로...... 알바생도 조금 미안함 + 연민의 눈빛으로 대문까지 마중 나오긴했는데...머...알바생이 잘못한거도 아니고.... 이상황에 사람들이 많아서 도난 사고라도 있었다면 정말 아찔하다...그지경 까지 안간거에....씁쓸한 위안을 삼는 수 밖엔.... 그래서 이동한곳" 화가마을 프라* "(이렇게 쓰니 민박집 홍보 같지만...-_ -;;;;) 아놔...어제 왔던길 그대로 되돌아 간다...-_-그래도....다음 행선지로 떠나는 중앙.. 2016. 8. 31.
2015 유럽여행 D-Day +1 (4월 29일, 프라하 2편) 이전글:2016/08/29 - [여행/유럽여행-2015] - 2015 유럽여행 D-Day +1 (4월 29일, 프라하 1편) 뉘른베르크에서 간단한 관광(?)을하고프라하로 가기위해서중앙역으로 버스를 타러 간다. 버스라고해서 우리나라처럼 밑에 화물칸에 아무렇게나 던지진 않고..비행기 수화물 Tag 도 붙이고...티켓 + 여권 검사도 함...2층 버스인데 (1층엔 화장실 있음) 2층 맨 앞자리는 먼가 어색해서 그냥 뒤에 앉음.. 3시간 가량 달리다보면프라하 나드라지 역에 도착한다. 도착후 민박집에 연락을 하니 일단 오란다...가지고 있는 돈이 유로밖에 없어, 역내에있는 환전소에서 200 유로 정도 환전을 하고...지하철 타고 첫 한인 민박집으로 간다. (꿈꾸는 프라*) 여기 교통 티켓 시스템이 신기한게...표.. 2016.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