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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4

2015 유럽여행 D-Day +17 (5월 15일. 오버트라운 -> 뮌헨) 2016/11/02 - [여행/유럽여행-2015] - 2015 유럽여행 D-Day +16 (5월 14일. 할슈타트,오베트라운 3편) 오버트라운 -> 뮌헨 여행 17일째…. 어제의 비로 인해서…하루종일 숙소에서 마신 술이..탈이 났는지.. 아침부터 머리가.. -ㅅ- 날씨도 이모양이라….흑흑…..우중충의 극치...이긴 하지만...머...비가 내려서 피어오른 물안개가 음산하지만은 않다....언제 내가 이런 경치 구경할려나.....(다음번엔 꼭 날씨가 좋거나..아님 겨울에 다시 한번 오고 싶단...) 아무튼...오늘의 이동경로...오버트라운 - 아트낭 - 잘츠 부르크 -뮌헨....되시겠다...(환승만 몇번이여..-_-) 약간의 시간이 지나고 비가 좀 그치니….경치가…평화롭긴 하다…. 내일은 비가 안오길 기대하면.. 2017. 1. 1.
2015 유럽여행 D-Day +16 (5월 14일. 할슈타트,오베트라운 3편) 2016/10/31 - [여행/유럽여행-2015] - 2015 유럽여행 D-Day +15 (5월 13일. 할슈타트,오베트라운 2편) 폭우...... 오늘은..... 오버트라운 바로 옆동네에 있는잘츠감머구트에 가려 한다..... 여긴 얼음 동굴과...산정상에 있는 전망대 .일명 다섯손가락(Five Fingers) 로 유명한 곳이다. 걸어서 가는건 조금 멀고........(할슈타트 가는길에서 다른 방향으로 빠지긴 하면 되지만..)아침 먹고 버스 타고 가기로 함... 아침을 대충 먹고...(10시 반에 ㅋㅋㅋㅋ)오늘의 날씨를 체크 하러 잠깐 밖에 나왔는데... 잔뜩 흐리다...불길했던 예감은 그대로...30분도 안되서 폭우..-_- 부지런 떤다고 빨리 출발했으면 정말 비맞고 감기 걸렸을지도...(비 와서 그런.. 2016. 11. 2.
2015 유럽여행 D-Day +15 (5월 13일. 할슈타트,오베트라운 2편) 이전글 : 2016/10/24 - [여행/유럽여행-2015] - 2015 유럽여행 D-Day +14 (5월 12일.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오베트라운) 할슈타트 할슈타트 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2개가 있는데.하나는 할슈타트 선착장에서 마을쪽으로 보이는 사진과두번쨰는 새벽 호수에 물안개 피어오르는 사진이다... 나는 물안개 사진 찍으려고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났는데....(일출 시간이 새벽 5시이다..-_-;;; )마침 이전날이 꽤나 더웠다...저녁되니 조금 쌀쌀해서....물안개 필줄 알았는데... 흑흑..ㅠ_ㅠ시간도 잘못맞추고...물안개도 안피고....ㅠ_ㅠ차라리 은하수 사진이나 찍을껄 그랬다....날씨 완전 좋았었는데...주변에 불빛도 없고... 아쉬운데로...감성샷...의자에 앉아서 쉬려 했으나.... 2016. 10. 31.
2015 유럽여행 D-Day +14 (5월 12일.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오베트라운) 이전글 : 2016/10/23 - [여행/유럽여행-2015] - 2015 유럽여행 D-Day +13 (5월 11일. 잘츠부르크 2편) 할슈타트 - 오버트라운 잘츠부르크에서우리 여행지의 핫 힐링 장소...할슈타트-오버트라운 으로 이동한다... 이동 하기전에~오버트라운 숙소근처에 마켓이 없다는 걸 알고...급히 근처 마켓에서..먹을꺼 공수 ㅋㅋㅋ스파게티도 해먹을까 해서...관련 재료도 좀 사고 ...그리고 잘츠 부르크 역으로~~~ 일단 잘츠부르크를 출발해서 아트낭에서 환승을 해야 하는데...대략 시간이 10분 밖에 없다..하지만 1시간 마다 기차가 있어서 걱정은 하지 마시라~~~(머..놓치면 1시간 멍때리는 거지머..ㅋㅋㅋ 일정이 아주 타이트 한거도 아니고...) 아트낭역은 생각외로 작아서 .... 플랫폼이.. 2016. 10. 24.